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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달러 규모의 프로비던스 은행 강도 사건 조사로 저장고 압수수색

Jun 07, 2023Jun 07, 2023

작성자: 엘리 셔먼, 알렉산드라 레슬리, 아드리아나 로자스 리베라

게시일: 2023년 7월 7일/오후 1시 42분(E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7월 7일 / 오후 6시 10분(EDT)

노스 프로비던스, RI(WPRI) — 지난 달 프로비던스에서 발생한 50만 달러 규모의 은행 강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찰이 노스 프로비던스 저장 시설을 급습했습니다.

Target 12는 프로비던스 경찰이 노스 프로비던스 경찰의 도움을 받아 금요일 정오 미네랄 스프링 애비뉴에 있는 공공 보관소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법 집행 기관은 이번 급습이 6월 29일 산탄데르 은행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로 인해 경찰은 50만 달러를 회수하기 위해 주 전역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체포된 사람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정오쯤에 아무런 표시도 없는 경찰차들이 보관소에 나타나 근처 슈퍼마켓에 집결한 뒤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타겟 12는 건물 B의 한 부대 주변에 경찰이 모이는 영상을 포착했습니다. 노스 프로비던스 소방국 트럭이 수색을 돕기 위해 나타났고 전동 공구와 크로우 바를 사용하여 부대에 접근했습니다.

경찰은 그 후 부대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꺼냈습니다.

"그들은 법원 명령 영장에 서명했고 프로비던스 형사들과 함께 우리 형사들이 이곳으로 와서 창고 중 한 곳으로 들어갔다"고 노스 프로비던스 경찰서장 알프레도 루지에로(Alfredo Ruggiero)가 12뉴스에 말했다.

Ruggiero는 조사에 대한 질문을 프로비던스 경찰에 연기했으며 대중은 어떤 위험에도 처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2시 직전 창고 현장을 정리했다.

(스토리는 영상 아래에서 계속됩니다.)

산탄데르 직원들이 다음날 ATM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은행 금고에 많은 양의 현금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강도 사건은 "교묘한"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이번 주 초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도둑들은 "어려움 없이" 은행 금고를 열고 건물에 들어간 지 3분 만에 뒷문을 통해 달아났다.

경찰은 지난 6월 30일 수사와 관련해 '요주의 인물'을 확인했다고 밝혔고, 타겟 12는 법 집행 기관이 내부 업무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7월 3일, 형사들은 운소켓에 있는 한 은행 직원의 집을 수색하여 그녀가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수색영장에 따르면 집 안에서 산탄데르 은행 봉투에 들어 있는 2달러짜리 지폐 91장과 현금 6,000달러가 들어 있는 금고 2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한 용의자의 설명과 일치하는 옷과 함께 여행 가방, 휴대폰, 여권을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해당 은행 직원은 금요일 오후 현재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즉, 셔먼 ([email protected])은 12 News의 Target 12 조사 기자입니다. Twitter와 Facebook에서 그와 소통하세요.

알렉산드라 레슬리 ([email protected])은 12 News에서 프로비던스 등을 다루는 Target 12 조사 기자입니다. Twitter와 Facebook에서 그녀와 소통하세요.

Tim White, Matt Paddock, Sarah Doiron 및 Kate Wilkinson이 이 보고서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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